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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품후기] 블루투스 펜타그래프 키보드 bt1286 타건영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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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부쩍 글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들고 다니면서 휴대폰으로 글 쓰면 좋지 않을까 해서

 펜타그래프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게 되었습니다.

뭐 저는 일기도 잘 안 쓰는 사람인데요.

시골에 있고, 갖춰진 환경이 도시와 많이 다르고, 또 생각한 것이 있어서 

요즘 부쩍 글쓰기를 많이 합니다.




보시면 ㅠ 자가 왼쪽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ㅠ자를 치실려면은 왼손으로 하셔야 합니다.

스페이스바는 두개라서 어느 손으로 하셔도 상관이 없네요.



유선 펜타그래프 키보드에 실리콘을 씌웠는데 씌운거랑 안 씌운거랑 체감상 소리차이가 거의 안납니다

오히러 실리콘 마찰소리로 경쾌하진 않습니다.

타견영상을 보시면 bt1286 소리는 유선 펜타그래프 키보드하고 별 차이가 안납니다.



치수는 거의 노트2보다 조금 큽니다.

노트 2에 젤리케이스를 씌운 모습니다.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 않아서 호주머니에 넣을 수는 있습니다.

블루투스라서 유선키보드 비해 오타가 많습니다.

키를 눌러도 인식 못할 때도 많구요.

제 10년된 노트북이 블루투스 2.0인데 잘 인식을 못하네요.



그래도 휴대성이 뛰어나서 들고 다니면서 글 쓸수 있고

심지어 누워서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